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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발인, 숙연한 분위기 속 '한줌의 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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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발인, 숙연한 분위기 속 '한줌의 재'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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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여운계의 영결식과 발인이 25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러졌다.

25일 오전 11시께 경기 벽제 승화원에서 한 줌의 재가 된 여배우 여운계는 향년 6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유해는 고양 해인사 미타원 납골당에 안치됐다.

연기자 후배들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여운계의 타계를 애도하기 위해 고인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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