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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빼고 복근도 만들고 '슬렌더톤' 알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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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빼고 복근도 만들고 '슬렌더톤' 알차네"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5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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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대는 물론, 40대 중년 남성들 사이에 복부비만이 급격히 늘면서 유산소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는 남성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유산소운동이 과다하게 분포된 지방들을 연소시키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배에 적당한 근육을 형성시켜주지 않으면 또다시 복부비만에 노출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은 뱃살빼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주파 자극이 마치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줌으로써 뱃살빼기와 복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 

또 휴대가 간편하고 착용해도 눈에 잘 띄지 않아 몸매관리에 안성맞춤이다.


슬렌더톤은 '여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가장 큰 적은?’, ‘헬스장 같이 다니고 싶은 연예인’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슬렌더톤 패드 3세트와 하트버블플라워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슬렌더톤 플렉스 공식홈페이지( http://www.sl-t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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