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모습이 담긴 사진이 '노간지'란 이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3일이 지난 25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노 전 대통령의 국민들과의 친근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간지'란 '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붙이 애칭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광모 회장, AI 인재 발굴 드라이브...LG AI대학원, 박사 과정도 인가 hy, "회식 잦은 연말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로 건강 챙기세요" 하나증권, 조직개편 실시…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 [인사] 신한투자증권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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