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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 "이젠 볼 수 없는 우리네 할아버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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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 "이젠 볼 수 없는 우리네 할아버지의 모습"
  • 이민재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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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모습이 담긴 사진이 '노간지'란 이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3일이 지난 25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노 전 대통령의 국민들과의 친근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간지'란 '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붙이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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