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임채진 검찰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인 23일 출근 하자 마자 사표를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은석 대검찰청 대변인은 25일 "임 총장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뒤, 인간적 고뇌로 23일 출근 직후 사표를 작성해 법무부에 제출했지만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사태수습이 우선이라면서 25일 오후 검찰로 되돌려 보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AI는 국가 성장엔진이자 안보자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방안 논의 김기홍 JB금융 회장 "내년 총주주환원율 45% 달성 확실, 삼양사 지분매각 여파 제한적" 동아오츠카, 'KBL 유스 엘리트 캠프' 성료..."유소년 농구 선수 육성 지원" 세븐일레븐, 경기 동부 물류 야간 시간대로 조정..."점포 운영 부담" KGC인삼공사, '아이패스 에너지샷' 구매 고객에 '제노 수능샤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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