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임채진 검찰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인 23일 출근 하자 마자 사표를 작성해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은석 대검찰청 대변인은 25일 "임 총장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뒤, 인간적 고뇌로 23일 출근 직후 사표를 작성해 법무부에 제출했지만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사태수습이 우선이라면서 25일 오후 검찰로 되돌려 보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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