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자연주의 화장품인 '네이처 리퍼블릭'과 2년 15억 원에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비는 호주 브리즈번 원시림에서 태초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광고를 촬영하고, 상빈신을 드러낸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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