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수묵화가인 김호석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직전 청와대의 의뢰로 제작한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공개됐다. 이 초상화는 73×122㎝의 반신상으로, 현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 보관돼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신한카드 정보유출사고 현장검사 착수... 카드사 전체 확대 가능성 구광모 회장, AI 인재 발굴 드라이브...LG AI대학원, 박사 과정도 인가 hy, "회식 잦은 연말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로 건강 챙기세요" 하나증권, 조직개편 실시…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 [인사] 신한투자증권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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