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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필리아’ 자극하는 공간, 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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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필리아’ 자극하는 공간, 카페베네
  • 이진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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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루종일 있고 싶다”는 한예슬의 카페베네 CF 멘트에는 사람들의 ‘토포필리아’를 자극하는 ‘카페베네’의 컨셉이 녹아있다.

커피&와플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김선권 대표는 토포필리아(Topophiliaㆍ장소애)를 자극하는 낭만적인 공간을 지향한다.

김 대표는 “인간은 누구나 서랍 속, 다락방 같이 나만의 꿈을 키워가는 상상의 공간이 있지요. 그 곳은 재충전의 에너지를 얻는 보고가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 ‘카페베네’의 실내 인테리어 외벽 출입구 조명등을  사람들이 만나서 낭만을 즐기고 문화를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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