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견하다. 대견해~" 26일 저녁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 8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2루 주자인 히어로즈 정수성이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추가하자 동료들이 크게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콜마,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년 만에 한 자릿수 '뚝'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페어’ 개최...160여 개 사회복지시설 전달 보람상조, 장례식장 매출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지속가능한 행보 나서 신한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김동연 지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계획보다 더 빠르게" 'APEC CEO 서밋' 개막…최태원, "지속가능한 아태 지역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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