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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원스'로 두번째 디바 프로젝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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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원스'로 두번째 디바 프로젝트 동참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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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요비가 국내 디바들의 음악 프로젝트 '2009 넘버 원 디바스 러브(No.1 Diva's Love)'에 동참했다.

화요비는 27일 이수영의 '지울꺼야'에 이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인 '원스(Once)'를 공개했다.

'원스'는 이별 후 가슴 아픈 옛 사랑의 흔적을 지우려 노력하는 여인의 애절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화요비는 애절한 보이스로 이별 후 힘들어 하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작사와 작곡을 화요비의 연인인 언터쳐블의 슬리피와 이재영이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화요비와 슬리피는 이전에도 각자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적 도움을 준 바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는 KBS 2TV 드라마 ‘천추태후’의 ‘샤일라’ 역으로 주목받은 이채영이 출연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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