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작 노란 종이비행기와 노란 종이학 한마리가 저희의 선물이라 죄송합니다~'영결식을 위해 떠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 위에 조문객들이 날린 노란종이비행기가 가득하다. 영결식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한 조문객이 놓고간 노란색 종이학도 애도의 뜻이 따듯하게 묻어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랜드 뉴발란스, 하반기 전략 제품 레트로 러닝화 ‘204L’ 공개 "안전한 여름 휴가 즐기세요"...국산차 5사, 특별 무상점검 실시 김동연 지사, '원팀' 정책간담회에서 "성공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함께하고 뒷받침"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차로 유지 보조 2·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기본 적용 하나은행, 8월 LA지점 개설... 17년 만에 북미지역 현지채널 추가 금감원, 18개 은행 이사회 의장 만나... “부동산 대출 쏠림 막고 취약 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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