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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생중계 위해 취재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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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생중계 위해 취재열기 '후끈'
  • 이경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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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생중계를 위한 신문과 방송, 외신 기자 등 취재진 수백 명이 열띤 취재경재에 들어갔다.

경호문제를 고려해 인적사항을 미리 제출하고 영결식장 출입증을 발부받은 취재진은 영결식을 생중계 하기위해 방송장비를 설치하는 모습이 분주하다.

경복궁 앞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 준비로 한창 분주한 가운데 조문객들의 입장이 크게 늘고 있다.

사전 초청장을 소지한 대상자들만 영결식 장으로 들어올 수 있어 영결식장에 미처 입장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화문 일대 대형 전광판에서 영결식 장면이 생중계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는 운구 행렬의 이동을 위해 광화문과 세종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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