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손녀가 할아버지와의 마지막 이별을 실감하지 못한 채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영정을 향해 손가락 '브이'를 내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아들 노건호 씨,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식이 열렸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승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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