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우크라이나 손담비 등장에 '미수다' 미녀들 '초긴장', "섹시하네"
상태바
우크라이나 손담비 등장에 '미수다' 미녀들 '초긴장', "섹시하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2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녀 이반나 호데예바(23)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우크라이나 손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미수다'에 이반나의 첫 등장에 세계 각국 미녀들은 경계를 표했다.


태국 출신의 차녹난은 "궁금한 것 없다"면서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도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고, 에바는 "남자 친구 몇 명이냐"는 등의 질문으로 이반나를 긴장시켰다.


또 "클럽 가는 것 좋아하냐"는 비앙카의 질문에 이반나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댄스를 선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