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포토>"아~노무현 전 대통령 피가 여기에"
상태바
<포토>"아~노무현 전 대통령 피가 여기에"
  • 조창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3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위를 수사중인 경찰이 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화산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당시 현장상황을 재연하는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한 뒤 떨어져 발견된 지점.


이정표 푯말에 노 전 대통령이 흘린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아래).(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