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종욱이 수비 중 동료 선수와 크게 부딪혀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종욱은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8회말 김종국의 뜬공을 잡으려 앞으로 달려가다 뒤로 물러나며 공을 잡으려던 김재호의 무릎에 턱을 그대로 받쳤다. 충돌 후 그라운드에 누운 이종욱은 눈꺼풀을 뜨지 못했고 곧 입 주변과 코에서 피를 토해냈다. 이종욱은 들것에 실려 구장 인근 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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