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종욱이 수비 중 동료 선수와 크게 부딪혀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종욱은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8회말 김종국의 뜬공을 잡으려 앞으로 달려가다 뒤로 물러나며 공을 잡으려던 김재호의 무릎에 턱을 그대로 받쳤다. 충돌 후 그라운드에 누운 이종욱은 눈꺼풀을 뜨지 못했고 곧 입 주변과 코에서 피를 토해냈다. 이종욱은 들것에 실려 구장 인근 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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