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법원이 2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및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첨 회장의 영장을 기각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한 로비의 대가로 박 전 회장 측으로부터 채무를 탕감 받은 혐의와 자녀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100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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