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 친동생인 가수 이은주는 "감사합니다!" 를 연발하며 좋아했다.이은주는 4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50사단 내 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군사 재판에서 재판장이 이재진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법정을 나가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소속사 매니저 및 이재진 지인과 함께 재판에 참관한 이은주는 이재진이 군무이탈 기간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골이 묻혀 있는 곳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흐느껴 울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실손보험 보장될까? 금감원 "비만치료 목적이면 안돼" 청년 자립 도우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수료생 85%가 취업 보험업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감소세...교보생명·DB손보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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