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 친동생인 가수 이은주는 "감사합니다!" 를 연발하며 좋아했다.이은주는 4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50사단 내 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군사 재판에서 재판장이 이재진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법정을 나가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소속사 매니저 및 이재진 지인과 함께 재판에 참관한 이은주는 이재진이 군무이탈 기간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골이 묻혀 있는 곳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흐느껴 울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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