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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집유선고 휴우~,이은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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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집유선고 휴우~,이은주 "감사합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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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 친동생인 가수 이은주는  "감사합니다!" 를 연발하며 좋아했다.

이은주는 4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50사단 내 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군사 재판에서 재판장이 이재진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법정을 나가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소속사 매니저 및 이재진 지인과 함께 재판에 참관한 이은주는 이재진이 군무이탈 기간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골이 묻혀 있는 곳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흐느껴 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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