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 친동생인 가수 이은주는 "감사합니다!" 를 연발하며 좋아했다.이은주는 4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50사단 내 군사법원에서 진행된 군사 재판에서 재판장이 이재진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법정을 나가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소속사 매니저 및 이재진 지인과 함께 재판에 참관한 이은주는 이재진이 군무이탈 기간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골이 묻혀 있는 곳에 다녀왔다"고 말하자 흐느껴 울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 달된 신차서 녹물 떨어지는데...소비자가 '불량' 입증하라고? 토스모바일 알뜰폰, 개통 지연으로 프로모션 혜택 못 받아 [황당무계] 침대에 먼지 몰래 던진 영업직원...550만원 렌탈 유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쑥쑥 보험료는 5년째 내려가고 손해율은 쑥쑥...차보험 적자 초읽기 [K-신약 유망주] 한올바이오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등 상업화 임박
주요기사 한 달된 신차서 녹물 떨어지는데...소비자가 '불량' 입증하라고? 토스모바일 알뜰폰, 개통 지연으로 프로모션 혜택 못 받아 [황당무계] 침대에 먼지 몰래 던진 영업직원...550만원 렌탈 유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쑥쑥 보험료는 5년째 내려가고 손해율은 쑥쑥...차보험 적자 초읽기 [K-신약 유망주] 한올바이오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등 상업화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