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조선중앙TV는 6일 오후 5시 평양 양각도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 북한 대 이란전을 경기 10분전부터 '실황중계'한다고 예고했다.북한은 평소 축구경기를 비롯해 생중계를 거의 하지 않아 이번 생중계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최근 생중계를 한 것은 작년 2월 뉴욕필 교향악단의 평양공연에 불과하다.북한은 지난 2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평양으로 불러들여 26년 2개월여 만에 제압하는 경기도 녹화중계 했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그룹, 소비자보호임원 임기 최소 2년 보장한다 창문형 에어컨, 습한 날씨엔 무용지물...배수관 설치 안 하면 물 줄줄 김동연 지사, 평화에너지 프로젝트 등 3대 평화경제전략 제시 [데이터&뉴스] SKT, 7월 신규·이동 회복세...신뢰회복 노력 통했다 메디톡스,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 품목허가 획득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K뷰티 글로벌 경쟁력은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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