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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박한별 "세븐 애교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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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박한별 "세븐 애교 끝내줘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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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사실을 공개한 배우 박한별이 세븐의 애교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한별은 “서로 애칭은 정했지만 닭살스러워 잘 못한다”며 “서로 ‘자기야’ ‘애기야’라고 정했지만 애교 없는 성격이라서 진짜 잘 안 한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그냥 전화통화를 해도 ‘여보세요’ ‘야’라고 말한다. 오히려 나보다는 세븐이 더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 열애설 공개에 대해 “실감이 잘 안 나서 못 느끼겠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것도 아직 꿈같다. 세븐은 열애를 밝히고 나니 속 시원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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