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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굴욕, "송판격파 한 창도 못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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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굴욕, "송판격파 한 창도 못 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4 18: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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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에 출연한 추성훈이 송판 격파에서 굴욕을 맛봤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추성훈은 아침 식사 당번을 놓고 송파격파에 도전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김종국과 김수로를 연이어 제압하며 멋진 모습을 선보였던 추성훈은 이날 단 한 장의 송판도 격파하지 못하고 아침 식사 당번에 뽑히는 굴욕을 당했다.

또 간지럼을 잘 탄다는 약점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웃게 하였으며, 살벌한 예진의 칼질 솜씨를 보고 “패밀리 왜 이렇게 무서워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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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최고 2009-06-14 22:08:07
너는 얼마나 잘낫다고 닌 추성훈보다도 못낫어 추성훈 손가락하나로 송판 깻거든 그리고 닌 추성훈한테 아무 껀죽거리도안돼
너가 도대체 얼마나 잘낫다고 추성훈을 굴욕을 올리고 지1랄이야 개1새1꺄111 인생에 쓸1모1없1는놈이 추성훈굴욕을 이라고 말도안돼는 걸 올려? 패밀리 무섭다고? 그건 그냥 황당해서 대충한소리야 개1등1신11아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