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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자퇴설, 소속사-학교 모두 "알려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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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자퇴설, 소속사-학교 모두 "알려줄 수 없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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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가 자퇴설에 휩싸였다고 14일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처음 등장한 자퇴설은 일부 네티즌들이 소희가 재학 중인 창문여고 교사의 발언을 인용해 소희가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소희의 자퇴 여부에 대해 알려줄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창문여고의 한 관계자 또한 “학생의 신변에 관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29일까지 북미 투어를 시작하며 9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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