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무술감독 겸 배우 정두홍이 16세 연하 미모의 전직 요가강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두홍은 14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요가강사인 정 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정두홍이 트레이닝하는 서울의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요가강사와 회원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영화감독 박찬욱, 유오성, 윤도현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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