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일유업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고급 요구르트 `유기농 엔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온으로 50시간가량 발효하는 대신 12시간의 신선한 발효 공정을 통해 만들었다. 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아카시아 식이섬유와 멕시코 선인장에서 채취한 아가베 시럽을 넣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병당 용량은 80㎖로 판매가격은 43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영섭 KT 대표, 연임 포기...5일 차기 대표 공개 모집 개시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이익 158억 원....금융자회사·데이터 기반 플랫폼 약진 NH투자증권 "6일부터 모든 임원, 국내 상장주식 매매 금지" SNS서 칸쵸 대박나더니...롯데웰푸드, 3분기 매출·영업익 '쑥' 한국소비자법학회, 인공지능과 소비자법 주제로 학술대회 7일 개최 농협생명, SB솔루션과 MOU 체결...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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