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일유업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고급 요구르트 `유기농 엔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온으로 50시간가량 발효하는 대신 12시간의 신선한 발효 공정을 통해 만들었다. 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아카시아 식이섬유와 멕시코 선인장에서 채취한 아가베 시럽을 넣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병당 용량은 80㎖로 판매가격은 43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현 회장 신념으로 시작한 CJ나눔재단, 20년간 2100억 지원 셀트리온, 램시마SC 등 고마진 제품 성장에 2분기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경기도의회, 의회 소속 의원·직원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 13억 원치 자기회사 주식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차·기아, '2025 레드 닷 어워드'서 최우수상 2개·본상 9개 등 11관왕 농심 신라면의 첫 국내외 통합 브랜드 슬로건은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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