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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켜라' 순조로운 출발..이벤트도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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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켜라' 순조로운 출발..이벤트도 관심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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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PD가 6년 만에 의기투합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태양을 삼켜라’는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누르고 시청률 14.8%(TNS 전국)로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은 제작진 중 일부가 신종플루에 감염되는 등 악재에도 불구, 스태프를 전원 교체해 지난 11일 촬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2회 방영을 앞두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 배경이 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액션 장면으로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전광렬, 지성, 성유리, 유호성, 전광렬, 이완 등 톱스타가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베네는 제작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압구정 등 각 지역의 카페베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카페베네는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시청소감, 포스터채우기, 방송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

태양을삼켜라 2부는 오는 15일 오후 9시5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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