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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억울하다..김동완과 오해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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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억울하다..김동완과 오해 풀고싶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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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3~4일 동안 인터넷을 접속해 본 적이 없다”

15일 밤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N ‘ENEWS’녹화를 통해 에이미는 얼마 전 인터뷰 기사로 인해 억울한 오해를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에이미는 방송출연을 결정한 직후 “얼마 전 한 매체에 의해 내가 하지도 않았던 발언들이 기사화됐다”면서 “이번 논란에 대해 꼭 진실을 알리고 싶어 스튜디오 출연결정을 내렸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동완의 입장에서는 친구를 위하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며 “김동완과 오해를 풀고 싶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이민우와의 결별이유를 이민우 탓으로 돌린 듯한 기사가 났었고, 김동완은 “헤어진 연인과의 일을 나중에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상대가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비정상적이고 지저분한 행동”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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