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로운 모델로 성숙한 여성미가 매력적인 배우 신민아가 선정됐다. 신민아의 외적인 이미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모습이 비비안이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민아의 신선한 매력이 한껏 발산될 이번 비비안 광고는 오는 9월부터 소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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