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90㎜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부산지역 간선도로 대부분이 물에 잠겼다. 물에 고립된 자동차에서 사람들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부산지방기상청은 현재 부산지역 평균 강수량이 2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간당 강수량은 86mm로 작년 8월13일 106㎜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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