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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삼 시청률 상승 "이대로면 30%대도 가능하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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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삼 시청률 상승 "이대로면 30%대도 가능하다" 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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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가 방영 초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 첫회에서 15%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린 '태삼'은 15일 방송된 2회가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지난 9일 첫 회 14.8%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삼’ 관계자는 "이대로만 간다면 목표치인 30% 달성은 긍정적이다"는 분석에도 힘을 얻고 있다.

3회 방영을 앞두고 있는 '태삼'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 배경이 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액션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광렬, 지성, 성유리, 유호성, 전광렬, 이완 등 톱스타의 총출동과 제작진의 신종플루 감염으로 방영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태삼'은 드라마 제작협찬 열풍까지 불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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