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가 진행한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투표 결과 서현은 50%에 육박하는 투표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3위는 2PM의 멤버 닉쿤이 올랐다. 4위는 왕석현, 5위는 신민아, 6위는 이요원이 차지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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