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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문채원 호흡맞춘다..가족같은 사이로 짝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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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문채원 호흡맞춘다..가족같은 사이로 짝사랑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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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KBS 2TV 새 수목극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해 윤상현, 윤은혜에 이어 캐스팅됐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유승미 역으로 출연중인 문채원은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밝고 명랑한 여의주 역으로 변신한다. 

극중 여의주는 구두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서동찬(윤상현 분)과 어릴 적부터 친남매처럼 자란 가족같은 사이.

문채원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지금 출연중인 '찬란한 유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KBS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등이 출연 예정으로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파트너’에 바통을 이어받아 KBS 2TV에서 8월 19일 첫 방송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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