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가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팬임을 고백했다. 티파니는 18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휴대전화 알람으로 지정했다.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 ‘그래~굿모닝~’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시카는 “샤이니 멤버들이 나이가 어려서 더 눈이 가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는 샤이니가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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