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가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팬임을 고백했다. 티파니는 18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휴대전화 알람으로 지정했다.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 ‘그래~굿모닝~’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시카는 “샤이니 멤버들이 나이가 어려서 더 눈이 가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는 샤이니가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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