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가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팬임을 고백했다. 티파니는 18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휴대전화 알람으로 지정했다.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 ‘그래~굿모닝~’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시카는 “샤이니 멤버들이 나이가 어려서 더 눈이 가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는 샤이니가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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