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효리 놀러와 출연, "예쁜 모습으로 방송하고 싶어서?!"
상태바
이효리 놀러와 출연, "예쁜 모습으로 방송하고 싶어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8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요정’ 이효리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을 자처했다.

20일 방송되는 ‘놀러와- 걸프렌즈 31특집’에는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와 함께 모여 30대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효리는 “어떻게 출연하게 되었냐” 는 질문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출연하면서 하도 꾸미지 않은 모습만 보이다보니 세련되고 예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박시연과는 친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착하고 웬만해선 거절을 못한다. 이번에도 31살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토크쇼 나가려는데 너도 31살이니까 같이 나가자고 하니 흔쾌히 허락했다” 고 털어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