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정석문 아나운서가 18일 2살 연하의 현직 여검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석문 아나운서의 예비신부는 경기도에 위치한 모 검찰지청에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SBS 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5년 SBS 올해의 아나운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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