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정석문 아나운서가 18일 2살 연하의 현직 여검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석문 아나운서의 예비신부는 경기도에 위치한 모 검찰지청에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SBS 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5년 SBS 올해의 아나운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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