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세계 최고령 남성인 영국의 헨리 앨링엄 옹이 별세했다. 향년 113세. 영국 남부 오빙딘 소재 세인트 던스턴 요양원측은 앨링엄 옹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잠을 자던 중 숨졌다며 요양원의 모든 사람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링엄 옹은 지난 달 6일 113회 생일을 맞았으며, 19일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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