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세계 최고령 남성인 영국의 헨리 앨링엄 옹이 별세했다. 향년 113세. 영국 남부 오빙딘 소재 세인트 던스턴 요양원측은 앨링엄 옹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잠을 자던 중 숨졌다며 요양원의 모든 사람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링엄 옹은 지난 달 6일 113회 생일을 맞았으며, 19일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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