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관능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하자 파트너인 추도영과의 ‘실제 연인설’이 제기됐다.
화보 촬영이 공개된 이후 촬영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이 같은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솔비와 추도영은 지난 이노엠 자선파티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난 15일엔 강남의 반지네일 살롱 오픈 파티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져 ‘연인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솔비 측은 “연인 콘셉트의 화보촬영 일 뿐”이라고 ‘연인설’을 일축했다.
한편 ‘연인’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본 라이센스 뷰티&네일 매거진 NAIL UP! 8월호에 선보이며, 반디네일의 컬러별 테마로 연인간의 감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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