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피부관리를 하는 배우로 피부과 전문의들로부터 배우 강은비가 뽑혔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강은비가 많이 걷고 햇빛을 쬐는 등 비다민 D를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며 “‘비타민녀’란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은비는 최근 KBS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싱글맘 수희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사진-미니홈피, 친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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