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시구, 추도영 시타가 무산됐다.
1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 경기에 시구자로 솔비가 시타자로 추도영이 나서기로 했으나 갑작스런 패션쇼 참석으로 솔비 혼자 쓸쓸한 시구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이 클럽에서 손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실제 연인설이 솔솔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라이센스 뷰티&네일 매거진 NAIL UP! 8월호에 선보일 화보를 함께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연인’이란 주제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솔비는 도도하고 매혹적인 관능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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