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관계자들이 일반 선어보다 크기가 큰 기네스급 선어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대물 돔배기 상어, 방어, 다금바리 등이 판매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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