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광동제약,생약 소화제‘위생수’ 시판
상태바
광동제약,생약 소화제‘위생수’ 시판
  • 이완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0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동제약이 소화촉진 효과가 우수한 ‘건강’, 계피, 진피가 기존 액제 소화제에 비해 10배 이상 들어있는 생약소화제 ‘광동 위생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의 주 성분인 ‘건강(말린 생강’)은 한방에서 소화촉진, 식체(위체), 억균 및 살균 작용,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우수해 2000년 전부터 사용해 온 약재로서, 감기 등의 면역력 강화에도 좋아 민간요법으로 생강차로 마시기도 했다. 

‘계피(육계나무피)’와 ‘진피(말린 귤껍질)’도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약재다.  ‘광동 위생수’에 함유 된 모든 성분들이 생약성분으로 되어 있어 중독성이 없으며 시원한 맛과 청량감으로 젊은 층에서부터 중, 장년층과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소화액제이다. [<메디팜 라이브>팀 이완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