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승기,한효주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준석과 한효주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찬란한 유산’에서 자폐아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는 연준석은 극중 누나 한효주와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했다. '하늘만큼 땅만큼'에서는 박해진의 이복동생 역을 맡아 한효주의 시동생이 됐고, 한효주 주연 ‘일지매’에선 어린 차돌을 괴롭히던 한수 역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한효주는 극중 연준석을 애지중지 하는 것과 같이 실제로도 동생처럼 아끼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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