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월화극 <드림>팀이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지난 15일 오후 1시 일산 SBS탄현 스튜디오에서 주진모 최여진 박상원 오달수 손담비 김범 등 주연배우들이 ‘대박’을 기원하며 직접 술을 올리며 절을 했다.<드림>은 막장 격투기 선수와 토사구팽당한 스포츠에이전트의 인생역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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