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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음원유출에 발만 동동..심의용 음원 공개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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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음원유출에 발만 동동..심의용 음원 공개돼 당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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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그룹 티아라(은정, 효민, 지연, 보람, 큐리, 소연)의 음원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전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MBC FM4U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티아라가 데뷔 전 심의 신청용으로 방송국에 제공한 음원 ‘놀아볼래?’가 방송됐다.

이에 대해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지난 3년간 티아라를 준비해 왔고, 3억 7천만 원을 투자해 티저와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렇게 음원이 유출되다니 너무 속상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23일 컴백 예정인 MC몽(신동현) 역시 이날 신곡 ‘인디언 보이(Indian Boy)’의 음원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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