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월드스타 비와 박지성이 ‘풋살’로 맞대결을 펼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가수 비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자선 축구 행사에 참여해 외국인 청소년과 내국인 청소년이 벌이는 풋살 경기에 각팀 코치로 나선다. 한편 이번 행사에 포함된 자선 바자회에는 박지성을 비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셔츠, 공, 애장품과 가수 비의 신발과 티셔츠가 경매에 붙여진다. 수익금 전액은 자선활동에 사용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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