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소속사 관계자는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 열이 높아 해열제를 먹고 간수치가 높아서 주사를 맞았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잠에서 깨어나야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땀이 좀 나서 열은 좀 떨어진 상태지만 간수치는 피를 뽑아서 재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윤해영의 입원으로 ‘장화홍련’의 촬영은 취소됐지만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방송에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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