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채널 ESPN의 리포터인 에린앤드류스의 ‘누드 동영상’이 유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에린이 호텔방 안에서 옷을 벗는 장면을 찍은 몰래카메라가 포털사이트 상위순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비디오는 객실 벽에 누군가 구멍을 뚫어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에린앤드류스는 빼어난 얼굴과 몸매로 미국 내 수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리포터다.(사진=뉴욕포스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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