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세브란스병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악화돼 다시 집중치료실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병원 관계자는 "오전 7시께 폐색전증이 나타나 집중치료실에 다시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라며 "현재는 건강 수치가 점차 정상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후 4시께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돈내고 꼬박꼬박 관리받는데...곰팡이로 뒤덮인 렌탈 정수기 '아찔' 시중은행, 지점 줄이고 '가성비' 출장소만 늘렸다 【분양현장 톺아보기】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교통·교육·저분양가' 서유석 금투협 회장 공들인 '공모펀드 상장클래스', 초라한 성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실적 개선·신사업·노사관계 '합격점' GS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85%가 '환경·메디컬'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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