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세브란스병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악화돼 다시 집중치료실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병원 관계자는 "오전 7시께 폐색전증이 나타나 집중치료실에 다시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라며 "현재는 건강 수치가 점차 정상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후 4시께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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