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이 지난 6월 출산한 셋째 하율이를 공개했다.
션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율이를 소개하며 ‘추카 추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션은 “하율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됐다. 잘 먹고 잘 자고 태어나서 세상에 잘 적응해 가고 있는 하율이가 너무 고맙다. 이제 얼굴을 마주보며 가끔 웃어주기도 하는 하율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션은 아내 정혜영에게 “50일 동안 하율이를 키우느라 수고했다. 우리 사랑과 기도로 하율이를 잘 키워보자. 혜영아, 사랑해 그리고 축복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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