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제일제당이 2007년 선보인 해양심층수 혼합음료 ‘울릉 미네워터’를 먹는 해양심층수 ‘미네워터’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 패키지는 20대 여성을 주 타겟으로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강조했고, 표지에 한글 글자를 최소화해 이국적 이미지를 살렸다. ‘미네워터’는 울릉도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제품으로, 다양한 천연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특히 기존의 식이섬유를 제거되고 천연 미네랄(Ca, Mg)의 밸런스 최적화해 청량감 있는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