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이 피자 100판을 스태프들에게 돌리거나 리조트 무료 혜택을 받아내는 등 '회장님'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장민호 회장 역을 맡고 있는 전광렬은 실제모습에서도 촬영 현장에서 출연 배우들의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사가 되거나 스태프들을 위해 피자를 100판씩 돌리는 등 '회장님'의 면모를 이어가고있다.
또 전광렬은 제주도에 줄곧 머물고 있는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이 제주 샤인빌 리조트 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아내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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