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도박판을 벌인 도박연예인에 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유명 가수 출신 A씨와 가수겸 탤런트 B씨등 연예인 3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들은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빚을 지고 있다고 알려진 연예인들에 대한 수사에도 확대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카오의 한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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